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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족장도 어쩔 수 없는 화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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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족장도 어쩔 수 없는 화면.

티나호장 2017. 1. 28. 01:20

 

정글의 법칙은 어찌보면 단순한 패턴의 연속이지만, 매번 보게되는 프로입니다.

 

 

 

 

 

 

하지만 여러번 게스트들이 다른 영상을 보여주기위해 준비하고 노력했지만 정글에서는 집짓고, 불피우고, 사냥하는 기본패턴은 바꿀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번 코타마나도 편에서도 3無생존이란 주제로 조금이라도 다른 화면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땅이없고, 동력이없고, 마지막으로 족장이 없는 생존을 이어갑니다.

 

 

 

 

 

 

 

족장 김병만이 없이 게스트들만이 생존하는 방송은 몇번 나왔었지만, 볼때마다 느꼈던것은 족장 김병만은 정글의 베테랑으로 혼자서 생존은 문제없지만 화면이 심심해 지는건 어쩔 수 없네요.

하긴 혼자서 재미난 화면을 만들기 쉽지 않죠.

 

 

 

 

 

 

 

이번편에서도 족장없이 생존편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족장 김병만이 아닌 큰이모 윤다훈과 진, 성소팀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가장 먼저 집을 먼저 짓고, 불도 피워서 3팀중 가장 안정적인 화면을 보여주었고, 마지막으로 윤다훈이 뱀을 사냥해 뱀구이와, 뱀탕을 끓이는 모습이 유쾌하면서도 즐겁게 보였습니다.

 

 


 

 

 

 

 

역시 혼자 보다는 조금 어리숙하고 모자라더라도 3명이 보여주는 화면은 무언가 생동감 넘치고, 즐거운 화면이 나오네요. 

그리고 역시나 정글에서는 무엇이라도 큼지막한것을 사냥을 해야만 좋은 화면이 되는거 같구요~~

근데 뱀구이는 정말 치킨이나 노가리 맛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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