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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의 cma 금융초보에겐 너무 좋은상품이죠. 본문

금융나도배우자

유안타증권의 cma 금융초보에겐 너무 좋은상품이죠.

티나호장 2017. 3. 21. 18:21

 

재테크의 기본은 정기적금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지 않고, 원금손실 걱정없고,

은행에 그냥 넣어두는것보단 이자가 높으니까요.

 

단지 일정기간을 계약해야하고

그 기간동안에는 약속을 지켜야만

원하는 이자를 받을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적금은 어찌보면 족쇄가 되기도 하지만, 

또 어찌보면 좀더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원동력을

만들어 준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유안타증권 https://www.myasset.com/]

 

 

 

 

하지만 이런 적금처럼 꼭 약속을 지켜야만 하는 것을

싫어하는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약속같은 족쇄가 싫지만, 그냥 통장에 넣어두기엔

이자가 아쉬운 분들에게 딱 좋은 상품이 CMA입니다.

 

 

cma 중에서 저는 유안타증권의 cma를

몇년째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이기 전인 동양증권일때부터 사용중인 cma는

일딴 5천만원까지는 보장해주니 안전하고,

수익률도 나름 괜찮습니다.

 

 

 

 

 

 

 

 

 

 

현재는 세전으로 연0.7%입니다.

자동투자상품 미지정으로 원금손실의

걱정도 없습니다.

 

적금에 비하면 적지만,

입출금이 자유롭고 안전하고 

편하게 쓸수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

 

 


 

 

cma가 아닌 시중은행의 보통통장에 넣어두어도

이자를 주지만,  이자 수익률을 따져 보시면

0.000%대입니다.

 

0.000%는 않주기는 뭐하니까 그냥 주긴 준다!

뭐 이런 금액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미미한 금액입니다.

 

여기에 비한다면 유안타증권의 cma는 0.7%이니까

비교도 안되는 높은 이자를 주는거죠.

 

꼭 유안타증권의 cma가 아니라도

보통통장에 넣어두고 사용하는것은

큰 손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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