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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에서 모델사진은 1전시장

티나호장 2017. 4. 6. 23:03

 

서울모터쇼는 자동차를 전시하는 행사이지만,

차를 관람하러 오는 관람객만큼이나

레이싱모델분들의 사진을 찍기위해

오시는 분들또한 많습니다.

 

모터쇼이기때문에

멋지고 아름답고 신기한 자동차들이 주인공이지만,

이 차를 좀더 돋보이게 하기위해 차와 함께 하는

모델분들 또한 주인공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델분들의 사진을찍으러

오시는 분들에게 차는 엑스트라일뿐

모델분들이 주인공입니다.

 

저는 차도 좋아하고, 모델분들 사진찍는것도 좋아합니다.

 

 

 

[서울모터쇼 제1전시장]

 

 

 

 

하지만 몇해전부터

모터쇼의 전시장이

제1관과 제2관으로 나뉘어 지면서

사진을 찍기가 불편해 졌습니다.

 

한번 입장했다가 출구로 나가면

재입장을 못하게 막아 놓았기에,

한번 입장해서 출구로나가기전에

후회없이 관람하고 사진도 찍어야

아쉬움이 남지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2017서울모터쇼를 관람해보니

확실히 전기차의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전시차 중 전기차의 비중이

매우 높은것으로보아 

멀지않아 전기차가 보편화될거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모델분들이 다소 줄어든 느낌입니다.

 

 

 


 

 

 

모델분들이 없는 부스도 많고 

모델분들의 인원수가 적다보니

사진찍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모터쇼를 가지 않으셨지만

모터쇼에 모델분들의 사진을 목표로 가신다면,

사진찍을 전체시간 중

제1전시장의 비중을 70%로 두시고

제2전시장은 30%정도로 생각하고

가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이 기준은 모델분들의 인원수와 볼거리를

제 기준으로 잡은것이니

오해는 없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시간의 비중을 반반으로 생각하고

제1전시장에서 관람하며 사진을찍고,

제2전시장으로 넘어가서 후회를 했습니다.

 

모델분의 인원수나 볼거리가

1전시장에 비해서

2전시장은 부족한 느낌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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