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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과 비행기타고 제주도가기

티나호장 2017. 5. 5. 00:30

 

지금의 제주도는 유체꽃이 활짝피어서 매우 아름다운 경치가 볼만합니다.

아름다운 제주로 놀러갈때 애완견을 데려가서 같이 놀다 오면 더욱 즐거운시간을 보낼 수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애완견을 비행기에 태우고 제주도를 갈때 알아야할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현재 여러 항공사가 제주도를 운행중이지만 대표적인 대한항공과, 진에어를 알아봤습니다.

 

 

 

 

 

 

 

 

 

▼ 먼저 대한항공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표항공사로 저가항공에비해서 가격이 다소 높지만, 어르신들은 저가항공사보다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처럼 오래된 항공사를 선호하십니다.

아무래도 안전에대한 믿음이 크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대한항공 기내에 반입이 가능한 애완동물은 생후8주이상된 개,고양이 그리고애완용 새 이렇게만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기내반입시 일반석인경우 가로,세로,높이의합이 115cm이하여야하고 높이가 20cm이하의 용기에 넣어야하며, 용기밖으로 반려동물을 절대로 꺼내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모든 개가 가능한것은 아니고 도사견같은 맹견류는 애완동물이라 하여도 기내반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의 무게가 5kg 이하만 가능합니다.

5kg이상의 반려동물은 위탁수하물로 탑재해야 합니다.

 

 

 

 

 

 

 

 

 

 

 

반려동물이 기내에 반입이 가능하지만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반려동물의 몸무게 5kg이하로 20,0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같은 동물이지만 장애고객의 보조견은 반려견과는 다르게 기내반입이 좀더 자유롭습니다.

일딴 장애고객의 보조견은 운송용용기가 필요없지만, 좌석을 점유할 수는 없습니다.

 

 

 

 

 

 

다음은 저가항공사인 진에어의 애완동물 기내반입 규정 및 요금입니다.

대한항공과 마찬가지로 8주이상된 개,고양이,새로 한정짓고 있습니다.

 

기내반입이 가능한 애와동물의 무게또한 대한항공과 같습니다.

단! 진에어는 저항항공사답게 애완동물의 추가요금이 대한항공의 절반인 10,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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