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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오브클랜공략

티나호장 2017. 5. 18. 00:30

 

클래시오브클랜9홀에서 라벌로 공략하기 입니다.

 

라벌! 라바와 벌룬의 줄임말로 라바는 체력이 좋아서 몸빵이 좋고, 벌룬은 공격력은 좋지만 체력이 약한 유닛으로 각각의 유닛의 장단점을 보완해주는 조합입니다.

 

 

 

 

 

라벌이 성공하면 벌룬의 엄청난 공격력으로 금새 상다편은 초토화되지만, 실패하면 별하나 따지도 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아님도라 불리는 조합이지만 재미가 상당하고 성공확률도 높기에 요즘 많이들 합니다.

 

특히 쟁을 해보면 중국애들이 라벌을 많이 쓰며, 잘합니다.

 

그래서 저도 꾸준히 라벌을 해보니까 라벌은 라인만 볼줄알면 쉬운거 같습니다.

 

이게 정답인지는 알수없지만 현재 이방법으로 약탈도 잘되고 쟁에서도 쉽게 별을 따고 있습니다.

 

 

 

 

 

 

 

첫번째 지형입니다.

 

라벌로 공략하기 쉬운 지형으로 대공포가 최대한 바깥으로 배치되어 있어서 쉽습니다.

 

이유는 벌룬의 라인을 그리기 쉽기때문입니다.

 

라벌은 라바를 밀어넣어서 몸빵을 하고 있는사이, 벌룬으로 방어타워들을 처리하면 되는데 벌룬의 예상경로는 알지 못하면 라바가 몸빵하는사이 벌룬이 엉뚱한곳에서 헤메고 있으면 망하기 때문입니다.

 

붉은점에 라바를 떨구고 그 주위로 벌룬을 2개 혹은 3개씩 떨궈준 후 분노를 적절히 쓰면 됩니다.

 

 

 

 

 

 

 

유닛은 라바3, 벌룬22, 마법사5 그리고 바바리안킹과 아처퀸입니다.

 

대공포는 4개이지만

라바3마리를 대공포에 한마리씩떨구고

라바뒤에 벌룬을 떨궈서 청소합니다.

그리고 남은 대공포는 살아있는 라바가 올때 주위에 남은 벌룬을 떨궈주거나

벌룬이 여유가 있다면 미리 떨군 후 분노로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라바가 올때까지 기다리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라바와 벌룬이 휩쓸고간 후 남아있는 자원은

마법사,아처퀸, 바바리안킹을 투입해서

모두 정리합니다.

 

 

 

 

 

 

 

라바가 성공하면 참 쉽게 끝낼 수 있습니다.

 

 

 

 

 

 

 

 

 

두번째 지형입니다.

이 지형은 대공포가 조금 안쪽에 있지만,

라인처럼 벌룬이 대공포쪽으로

확실히 이동이 가능합니다.

 

붉은색 점에 라바를 떨구고

바로 벌룬을 넣어서 분노를 사용합니다.

그러면 벌룬이 대공포까지 금새 도달합니다.

 

 

 

 

 

예상한 라인대로 벌룬이 이동하면서

방어탑들을 모조리 청소해서

쉽게 완파되고 있습니다.

 

 

 

 

 

방어탑들이 완파된 후

마법사,아처퀸, 바바리안킹을 넣어서

남은 건물 및 자원을 약탈합니다.

 

 

 

 

 

 

 

 

 

 

 

 

세번째 지형입니다.

이지형도 첫번째 지형처럼 대공포가 바깥쪽에 배치되어 있어서

벌룬의 라인을 잡기가 쉽습니다.

 

 

 

 

 

 

 

 

라바를 붉은색 지점에 떨군 후

벌룬을 보내니 예상한 진로대로 이동하면서

방어탑들을 처리합니다.

 

 

 

 

 

 

 

 

 

 

 

 

 

 

 

 

 

 

 

 

 

 

 

 

 

 

 

네번째 지형입니다.

이 지형은 대공포가 바깥쪽에 위치해있고,

대공포의 갯수가 3개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라바로 공략하기 매우 쉬운지형입니다.

 

붉은점 지점에 라바를 먼저 떨군 후 벌룬을 보냅니다.

그 후 상황을 보면서 남은 벌룬을 빈틈이 보이는 방어타워 근처에 떨궈주면

손쉽게 완파가 가능합니다.

 

 

 

 

분노는 벌룬이 대공포 바로 앞쪽까지 갈수있도록 사용해줍니다. 

 

 

 

 

대공포가 3개인곳은 라벌조합에겐 정말 쉽습니다.

 

 

 

9홀에서 9홀은 벌룬의 라인을 생각해서 공격한다면, 완파가 잘됩니다.

9홀끼리는 지상군만 투입할때보다 라벌의 조합이 더 강력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을 토대로 벌룬의 진행방향을 어렵게 한다면 클래시오브클랜9홀의 최강배치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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