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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셀프세차장 한가한시간

티나호장 2017. 6. 20. 10:53

 

주안에 위치한 더디테일셀프세차장은

동양장4거리에서 용현동방향으로

약300m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이용자가 많은 편입니다.

 

그렇기에 이용자가 붐비는

주말같은경우 개인용품사용에

제약이 따르기 때문에

가능하면 주말시간대는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여러번 이용해본바로는

세차장이 한가한 시간대는

평일저녁9시이후 였습니다.

 

그리고 비온뒤 바로이용해도 한산했습니다.

 

 


 

 

주안더디테일 세차장에 대해서

얼마전 포스팅을 한적이 있지만,

카드를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충전한 카드를 세차기에 대면

한번에 1,000원씩 차감되며

1분30초의 시간을 줍니다.

 

그렇기에 돈전이 필요없어서 편리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관리가 덜 되는지

점점 시설이 노후와 되고 있네요.

 

그렇다보니 세차이용에

제약을 받는 부분이

늘어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내문이 걸려있었습니다.

품건사용시 노즐의 튕김으로인해 민원이 발생한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저는 폼건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상관없지만, 품건을이용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 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셀프세차장에서

세차시 보통 3,000원을 사용합니다.

 

세차하기전에 샤워세차를 한 후 예비세척으로 충분히 세척한 후 세차를 합니다.

샤워세차를 누르면 30~40초의 시간이 흐르고

나머지 시간에는

예비세척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1분30초면 충분합니다.

 

 

샤워세차가 안되면 예비세척만 이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용품을 사용해서

세차를 한 후 거품을 제거할때는

1분30초는 조금 모자라기에

3분을 사용합니다

.

그렇기에 대부분 3,000원이면 세차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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