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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오브클랜 엘릭서와 골드대박

티나호장 2017. 7. 1. 00:00

 

저는 클래시오브클랜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다른클랜과 전쟁이고, 다른 하나는 내입맛대로 상대방을 골라서 모든 건물을 완파하는 것입니다.

 

최근 공격중 가장많은 엘릭서와 골드를 챙겼을때가 60만씩이었는데, 이번에 공격대상을 고르다가 만만해보이는데도 골드가 70만, 엘릭서는 80만을 가지고 있길래 놀랬습니다.

 

순간적으로 7만과 8만으로 보고 다른상대를 고를뻔 했을정도로 70만과 80만짜리는 처음 보는 단위였습니다.

 

이정도면 못먹어도 공격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라바와 풍선으로 공격을 합니다.

쟁할때도 라바와 풍선으로 하구요.

 

 

 

 

라바4마리, 풍선20개, 분노4개, 신속1개, 바바리안킹, 아처퀸 이렇게 가지고 갑니다.

9홀에서 이조합으로 90%정도는 완파합니다.

 

라벌조합할때 중요한것은 마법사타워,대포,아처타워 그리고 대공포까지의 라인을 잡는것입니다.

 

 

 

 

 

그리고 바람방출기의 위치도 고려해야 합니다.

상대방이 9홀 만랩이고 맵을 잘짰다면 완파못할 확률이 높지만, 이번에 공격하는 이정도의 맵에서는 대충 마법사타워를 중심으로 벌룬을 3개씩정도 떨줘준 후 라바보내면 거의 100%완파가능합니다.

 

 

 

 

라바의 조합으로 어려운 맵은 맵을 크게 사용하는 맵입니다.

이유는 벌룬의 속도가 워낙 느리기 때문에 맵이넓으면 저는 어려웠습니다.

 

 

 

 

 

라벌의 최고맵은 작은공간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맵입니다.

 

 

 

 

 

 

맵이 넓으면 벌룬먼저 보내고 라바를 시간차를 두고 보낸다음, 적절히 분노를 사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라벌을 할때

적당히 라바가 터져줘야

애기라바들이 많이 생깁니다.

 

 

 

 

그래야 아처퀸 잡기도 편하고,

남은건물 완파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므로

라바가 적당히 터질 수 있도록

관리하는것도 좋습니다.

 

 

 

 

마법사타워, 아처타워, 대공포가 무너진 상태입니다.

이때 아처퀸과, 바바리안킹을 보내서 골드며, 엘릭서를 정리합니다.

 

 

 

골드 778,428

엘릭서 811,725

다크엘릭서 1,280

 

다크엘릭서는 적자이지만 골드와 엘릭서가 놓치기 아까운 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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