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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일뱅크의 엘포인트 보너스카드

티나호장 2017. 10. 16. 22:28

 

몇일전 오일뱅크 카드를 만들고 신청했는데 오늘에서야 도착했습니다.

신청하고 1주일정도 된듯합니다.

추석연휴가 끝난 후 늘어난 배송물량때문인지 우체국도 배송을 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카드도 평소보다 조금더 시간이 소요된듯합니다.

 

 

 

 

오일뱅크하면 생각나는 예로우컬러의 봉투로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오일뱅크에서 소비자들에게 노란색을 각인시키기 위해서 엄청난 금액의 광고를 했기때문인지, 오일뱅크와 노란색의 매치가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봉투를 열고보니까 신청한 S-OIL 보너스카드와 L.Point가 결합된 카드가 보입니다.

에스오일은 옐로우컬러지만, 엘포인트는 블루컬러가 기업의 컬러인듯합니다.

심플하게 디자인된 포이트카드가 너무 이쁩니다.

 

 

 

 

 

 

 

 

 

카드와 함께 에스오일의 다양한 정보가 나와있는 전단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스마트폰시대인만큼 에스오일 스마트앱을 사용해보라는 안내가 가장 처음 보입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앱 사용이 더디기 때문에 앱을 다운로드 내용은 무시합니다. 

 

 

 

 

 

 

에스오일 앱 안내 및에는 에스오일 상품권 안내도 있습니다.

주유상품권을 사용해 본적은 없지만,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선물로 받는다면 기분좋게 바로 사용하겠습니다.

 

 

 

 

 

 

 

 

그리고 포인트카드이지만 홈택스에 카드를 등록하면 현금영수증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 자동차의 기름이 한칸밖에 없어서 조만간 주유를 해야합니다. 하지만 기름값이 좀처럼 내리지않고 있습니다. 계산해보면 10원 20원차이는 별로 큰 가격변동이 아니지만 주유할때는 왜이렇게 크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제 보너스카드를 받았으니 주유할때마다 차곡차곡 쌓아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있게 모아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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