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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회원등급별 혜택

티나호장 2018. 2. 28. 16:03

 

독서의 계절은 가을이라지만, 책을 읽는 시간은 언제나 올다고 생각됩니다.

 

하루에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의 10분의 1만 시간을 내어도 일년에 책을 몇권을 읽을 수 있을텐데, 저역시도 책을 읽는 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으로 옷이며, 낚시도구며, 생활용품등은 잘 구매하지만, 정작 책을 구매한것은 손가락을 몇개 구부릴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게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책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것보다는 직접 서점에 가서 관심있는 책을 읽어보고 구매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서점은 책읽는 분위기가 조성이 잘 되어 가끔 가곤 합니다.

 

그런일이 1년에 몇번없다는게 함점이지만요~

 

그래도 가끔 옆동네있는 교보문고를 가면 서점의 분위기가 참 맘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실내온도도 책읽기 딱 좋기때문에 이책 저책 읽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또 회원가입을 하면 책을 구매하는 금액에 따라 다양한 혜택도 주고 있기에 책을 많이 읽으실 거라면 꼭 회원가입을 하시는것이 조금이라도 혜택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아직 회원등이 높지않지만 어떤 혜택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 봤습니다.

 

 

 

 

 

교보문고의 회원등급은 일반/프라임/플래티넘 이렇게 3가지 등급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일반은 가입하면 시작되는 등급입니다.

프라임은 6개월간 책구매액이 20만원~60만원 이하 등급입니다.

플래티넘은 60만원 이상등급으로 교보문고 최고 등급니다.

 

 

 

 

 

 

 

회원등급별 차등 적립되는 포인트입니다.

 

일반등급은 교보문고 3%적립과, 핫트랙스는 2%적립입니다.

 

프라임등급은 일반등급보다 추가 1%~2%가 더 적립이 됩니다.

 

플래티넘등급은 일반등급보다 추가 2%~3%가 더 적립이 됩니다.

 

 

 

 

 

 

 

다음은 회원 등급별 쿠폰혜택입니다.

쿠폰혜택에서는 일반등급은 아무런 혜택이 없습니다.

프라임, 플래티넘등급만 쿠폰혜택이 있습니다.

 

구매 가격별로 2,000원 부터 3,000원까지 쿠폰을 사용할수 있으며, 무료배송쿠폰도 2장,3장씩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메리카노 쿠폰과, 무료주차 쿠폰입니다.

프라임등급은 아메리카노 1잔,

플래티넘은 아메리카노 2잔 쿠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모바일App 확인과, 통홥회원에 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래티넘과, 프라임등급을 2시간씩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일반등급은 1만원 이상 구매시 1시간, 3만원이상 구매시 2시간의 무료주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2018년 새해가 되었을때 올해는 책 10권이상 읽기를 정했기에, 올해는 한달에 한번정도는 서점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할려고 합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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