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카,쏘카 차종과 이용요금 가격 비교

그린카, 쏘카는 10분단위로 자동차를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입니다.

 

그린카, 쏘가가 나오기 이전

렌트카에서 자동차를 대여하면,

기본 24시간부터 이다보니

잠깐씩 사용하고 싶을때는

가격이 맞지 않아서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그린카, 쏘카는 전국의

동네마다 대여할 수 있는 자동차들이 있으므로,

렌트카를 사용할때와 비교해보면

차원이 다른 서비스입니다.

 

그렇기에 면허증이 있는 대학생들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요금도 저렴합니다.

 

그래서 카셰어링 서비스의 대표인

그린카,쏘카의 차종과 이용요금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린카 greencar.co.kr]

 

 

 

그린카는 기본 대여요금이 10분기준으로

1,200원부터 있습니다.

 

스파크와 모닝이 1,200원 부터이며,

레이, 엑센트, K3, sm3부터 크루즈까지는

1,500원대에 대여요금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주중할인,주중심야할인,주말할인 등으로

이용하면 소형차까지는, 10분에 1,000원

이하의 요금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중형차부터는

10분에 2,170원부터 이용요금이 책정되어 있으며,

역시 주중할인, 주중심야할인, 주말할인등을 받으면 

10분에 1,000원대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린카에서는 국산차 뿐만 아니라

수입차도 일부 이용할 수 있습니다.

BMW,머스탱,미니컨트리맨,미니페이스맨,벤츠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수입차는 경쟁이 높은 차종이므로

급히 사용할때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린카에서는 본적인

주중할인,주중심야할인,주말할이외에도

쿠폰을 별도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쿠폰까지 받아서 사용한다면

좀더 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여기까지 그린카의 이용요금과

쿠폰할인을 알아 보았고,

이번에는 쏘카의 이용요금 및

차종을 알아보겠습니다.

 

 

 

 

[쏘카 socar.kr]

 

 

 

 

쏘카역시 그린카처럼

10분기준 대여요금이 1,200원 부터입니다.

그리고 주중할인, 주말할인등이 있어서

역시 1,000원 밑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쏘카는 그린카보다는 차종이 적은 편이지만,

대부분 인기있는 차종들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젊은층에 있기가 있는

미니쿠퍼를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경쟁이 치열한 차종이기에

이용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쏘카의 대형,SUV,승합차,수입차는

그린카보다는 살짝 높은 금액으로 보여지나

차량의 모델이 다르므로 무조건

비싸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랜저, 올란도, 티볼리, 트랙스, 스포티지,

QM3,카니발등 국산자동차의 인기 차종이

모두 구비되어 있고, 수입차에는

미니쿠퍼,비틀,BMW520d,BMW X3까지 있습니다.

 

확실히 쏘가가 그린카보다는

젊은층이 선호하는 차종 많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쏘카역시 쿠폰북이라 하여

기본 할인되에 쿠폰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준중형을 24시간에 32,000원 쿠폰이나,

경형/소형을 2시간에 28,000원 쿠폰을

이할 수 있으니 이용하시는분들에게는

좋은 쿠폰이 아닐 수없네요.

 

 

 

 

 

 

저렴하고 편리한 쏘카이지만 요즘

차에서 담배를 피우는 이용자들로 인해

불편을 호소는 사용자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쏘파라치 제도를 이용하고 있으니,

차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동은

자제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