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호

저는 클래시오브클랜을 하면서 재미를 느끼는 부분은 2가지입니다. 하나는 다른클랜과 전쟁이고, 다른 하나는 내입맛대로 상대방을 골라서 모든 건물을 완파하는 것입니다. 최근 공격중 가장많은 엘릭서와 골드를 챙겼을때가 60만씩이었는데, 이번에 공격대상을 고르다가 만만해보이는데도 골드가 70만, 엘릭서는 80만을 가지고 있길래 놀랬습니다. 순간적으로 7만과 8만으로 보고 다른상대를 고를뻔 했을정도로 70만과 80만짜리는 처음 보는 단위였습니다. 이정도면 못먹어도 공격입니다. 저는 평소에도 라바와 풍선으로 공격을 합니다. 쟁할때도 라바와 풍선으로 하구요. 라바4마리, 풍선20개, 분노4개, 신속1개, 바바리안킹, 아처퀸 이렇게 가지고 갑니다. 9홀에서 이조합으로 90%정도는 완파합니다. 라벌조합할때 중요한것은 마..

클래시오브클랜9홀에서 라벌로 공략하기 입니다. 라벌! 라바와 벌룬의 줄임말로 라바는 체력이 좋아서 몸빵이 좋고, 벌룬은 공격력은 좋지만 체력이 약한 유닛으로 각각의 유닛의 장단점을 보완해주는 조합입니다. 라벌이 성공하면 벌룬의 엄청난 공격력으로 금새 상다편은 초토화되지만, 실패하면 별하나 따지도 못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아님도라 불리는 조합이지만 재미가 상당하고 성공확률도 높기에 요즘 많이들 합니다. 특히 쟁을 해보면 중국애들이 라벌을 많이 쓰며, 잘합니다. 그래서 저도 꾸준히 라벌을 해보니까 라벌은 라인만 볼줄알면 쉬운거 같습니다. 이게 정답인지는 알수없지만 현재 이방법으로 약탈도 잘되고 쟁에서도 쉽게 별을 따고 있습니다. 첫번째 지형입니다. 라벌로 공략하기 쉬운 지형으로 대공포가 최대한 바깥으로 ..

클래시오브클랜(CLASH of CLANS)을 하면서 9홀이 되면 초반에는 자원 약탈이 매우 어렵습니다. 자원약탈이 어렵다보니 클래시오브클랜이 리니지처럼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9홀이면 어느클랜에서나 허리정도의 위치로 축구로 따지면 미드필더나 마찬가지입니다. 클래시오브클랜[CLASH of CLANS] 그렇지만 클전에 참여해서 용만 가지고는 9홀 중업의 별3개를 따내기 힘들어집니다. 제 경우도 9홀에서 클전에 참여해서 용으로는 한계를 느껴서 지상으로 전환을 할까 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라바와 풍선의 조합! 일명 "라벌"로 9홀뿐만 아니라 10홀 11홀까지 너무 쉽게 공략하는것을 보고서, 라벌로 계속 연습하다보니 라벌의 위력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상처럼 까다롭지도 않고 키포인트! 알면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