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치요금제 알아봤어요~

스마치워치가 초기에 나왔을때는 뭐야~~?

할정도로 디자인이나 기능이 떨어졌었던

요즘에 들어서는 제법괜춘다~~

생각이 들어서 하나 장만하고자 합니다.

 

 

 

 

문자나 카톡은 물론이고, 스케줄및 알람,

신체리듬을 알려주는 기능들까지 있기에

제맘을 흔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워치를 구매하기전에 먼저

스마트워치요금제를 알아봤습니다.

 

 

 

 

저는 여러 통신사 중

엘지유플러스를 사용하고 있어서

이쪽을 먼저 알아봤습니다.

 

워치요금제는 LG U+홈페이지에서

상단메뉴인 "상품소개"를 눌러보면

서브메뉴로 "휴대폰요금제"가 나옵니다.

 

 

 

 

 

 

 

요금제를 눌러서 들어오면 상단에

"테블릿/스마트기기"메뉴가 있습니다.

 

메뉴에는 패드요금제아래

스마트워치요금제가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요금제

상세보기를 눌러보면

데이터 100MB~250MB , 음성50분 ,

메시지250건을 주며

요금은 8,800원에서

11,000원으로 나옵니다.

 

 

 

 

그 외에 좀더 자세한 설명이 없는것이

아쉽습니다.

 

 

 

요금이 8,800원~11,000원은

데이터의 용량에따라

다른것으로 판단됩니다.

 

어찌보면 데이터의 용량이 작아보이지만,

사진이나 동영상을 보지않고

텍스트만 본다면 100MB라고 해도

한달동안 다 사용하기 어려운 용량입니다.

 

텍스트는 1MB만해도

수천자를 볼수 있으니까요.

 

 

 

 

 

워치의 요금제를 보다보니 아래에

웨어러블요금제도 있습니다.

 

 

가끔 방송이나 뉴스에서만 보던

착용하는 컴퓨터나 스마트의류인데 

스마트워치도 착용하는 기기인데

웨어러블과 분리가 되어 있는것을 보면

 아직은 스마치워치의

사용자가 압도적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