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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수수료 및 전국지점수

티나호장 2017. 7. 23. 14:30

 

대구은행은 대구에서 처음시작해서 대구에서만 서비스를 하던 지역은행입니다.

 

1967년설립후 1972년 상장된 후 대구에서만큼은 독보적인 은행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지금은 대구를 벗어나 경북,경남,울산,부산 그리고 서울과 경기도까지 영업점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구은행의 지점수는 몇개나 되고

기본적인 ATM기의 수수료와

계좌이체 수수료를 알아봤습니다.

 

 

 

 

먼저 CD/ATM 현금인출 수수료 입니다.

 

 

 

 

 

 

영업시간내 대구은행간은 당연히 면제입니다.

이부분에서 수수료를 받는 은행은 본적이 없습니다.

 

영업시간외에는 처음에는 500원을 받지만 2회이후부터는 300원의 수수료받습니다.

이점은 타은행들에 비해서 참신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대구은행이 아닌 다른기기를 이용시

영업시간내에는 800원!

영업시간외에는 1,000원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그렇다면 영업시간외를 구분하는 시간을 알아보겠습니다.

 

평일에는 오전 8시31분부터 오후5시59분까지는 영업시간의 수수료가 책정됩니다.

토요일에는 오전8시31분부터 오후1시59분까지 영업시간의 수수료가 책정됩니다.

공휴일과 일요일은 모두 영업시간외 수수료를 받습니다. 

 

 

 

 

 

 

 

 

그리고 다른은행으로 이체시 대구은행도 창구가 가장수수료가 높습니다.

그다음이 CD/ATM기 이며, 가장 수수료가 저렴한것은 역시 폰뱅킹, 인터넷뱅킹,스마트뱅크입니다.

 

창구에서 다른은행으로 100만원초과한 금액을 계좌이체시 3,000원을 받지만, CD/ATM기는 1,000원을 받습니다.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폰뱅킹,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크는 500원만 받습니다.

 

역시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서는 자동화서비스를 이용하는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대구은행의 전국지점수를 알아봤습니다.

 

총 249개의 지점이 나옵니다.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등

시중은행들의 지점수가

700개에서 1,000개 미만인 점을 생각보면

대구은행은 지방은행이지만

적지않은 지점을 운영중인것으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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