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내세운 광고로 가입자수 25배 증가한 게임.

AOA가 활동이 뜸하기에

설현의 CF도 뜸해질주 알았는데,

여전히 tv속 광고에서

설현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짜장면도 울고간다는 짜파게티나,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해적 전쟁의물결,

동부화재,G마켓,화장품 로레알,

화장품 비오템

그리고 맥주집에서

자주 볼수있는 클라우드맥주,

안경점에서는 아큐브렌즈등

tv속이나 길에서다 어디서나 보입니다.

 

 

 

 

그렇다보니 궁금합니다.

 

설현을 모델로 내세우면

얼마나 효과가 있길래 이렇게 다들

설현을 모델로 사용하는것일까요?

 

특히나 요즘 tv에서 자주 보이는

모바일게임 캐리비안의해적의 모델은

설현뿐아니라 AOA전멤버가 모두

모델로 나옵니다.

 

물론 가장 비중이 높은 맴버는 설현이지만요.

 

 

 

 

 

 

그래서 캐리비안의해적 전쟁의물결을

구글플레이에서 확인해 봤더니

다운로드수가 100만이라고 찍혀있습니다.

 

100만다운로드면 어느정도 인기인지

금방 감이 안오길래,

유명한 리니지m를 검색해 봤더니

다운로드수가 역시 100만이었습니다. 

그외에 검은사막m,삼국지m등도

검색해 보았지만 다운로드 수는

100만아래였습니다.

 

 

 

 

모바일게임이

100만다운로드면 엄청난 거구나!!

 

그리고 캐리비안의해적 전쟁의물결을 만든

조이시티는 AOA를 모델로 사용하고 나서

가입자수가 25배늘었다고 합니다.

 

AOA를 내세우고 있지만,

사실 설현의 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AOA의 활동이 뜸하지만

설현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는거 같습니다.

 

 

제 기억에는

설현이 가장큰 주목을 받았던것이

sk텔레콤 화보였던거 같습니다.

 

 

 

 

그 당시 sk텔레콤앞에

설현브로마이드를 붙여놓으면

도난당하는경우도 있었다는

기억이 아직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설현의 인기는

AOA라는 그룹에 속해있는 이유도 있지만,

역시 원탑비주얼이

인기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AOA가 활동이 뜸해도

설현의 인기는 식을줄 모르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