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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5월의 연휴 즐겁지만 걱정되는 이유

티나호장 2018. 5. 4. 15:15

 

설날이후 처음으로 찾아온

3일간의 연휴라 즐겁습니다.

 

내일부터 연휴가 시작되어서

강원도로 1박2일로 낚시를 다녀올려고

준비중이이었지만,갑자기

일요일 비 소식이 생겨버려서 일정이

꼬여버린점이 아쉽습니다.

 

 

 

 

그렇다고 3일간의 황금연휴를

집안에서만 보내기에는 아깝기 때문에

당일로 낚시를 다녀올려고 합니다.

 

하지만 강원도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해야하는데

어린이날은 필히 피해야하는

애버랜드가 길목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

동이트기전에 길을 나서야만

차가 막히기전에

애버랜드를 지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일로 낚시를 다녀오면

피로도가 상당하지만,

한여름도 아니고 비오는날

낚시를 한다면

감기에 걸리 수있기 때문에

조금 무리가 되더라도

당일로 계획했습니다.

 

조과는 다녀와서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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