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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호
평소 1박2일을 자주 보는데 중간중간 꼭 슬레이트 치는 장면이 나와 저걸 왜 꼭 쳐야 하나?? 궁금해 찾아봤다. ‘‘가장 큰 이유는 편집 시에 컷을 나누는데 수월함이 있기때문이라고 한다. 슬레이트의 기능은 단지 영화의 컷을 멋지게 하기 위해서, 혹은 필름을 볼때 몇번 장면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만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데, 단지 그것 때문만이 아니고, 슬레이트가 내려치는 순간과 그 때 나는 '따악' 소리를 듣고, 영상과 사운드를 맞추는 동기화 작업을 하기 위하여 슬레이트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슬레이트를 치는 것도 아무나 치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숙련된 사람이 치는 것이고, 따악 하는 소리가 잘 들려야 되고, 슬레이트의 위치가 화면의 구석이나 모퉁이에 잡혀도 안되고, 정중앙에 잘리지 않게 보여야 하며..
일상
2010. 4. 8.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