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경유가 가장 저렴한 주소유 TOP3

경유의 가격이 다시 떨어 졌습니다.

2016년 10월 경유의 가격이

리터당 1,127원까지 녀려갔었다가, 

2017년 1월 주유했을때

경유가격이 리터당 1,256원까지

올랐었습니다.

 

 

1,256원을찍고 차츰차츰 내려오다가

오늘 드디어 작년10월가격에 근접하게 

리터당 1,141원까지 떨어졌습니다.

 

 

 

 

 

1,141원으로 떨어지기 전까지

1,187원에서 오랬동안 머물러 있어서

혹시 다시 반등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경유가격이

반등하지 않고 떨어졌습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볼때

인천지역이 경유가격이 저렴한곳입니다.

 

인천 지역중에서도

남구가 경유가격이 가장 저렵합니다.

 

 

 

 

인천에서 경유가 가장 저렴한 TOP3 주유소 입니다.

 

NO1 - 명보주유소

NO2 - 다솜주유소

NO3 - 중앙제1

 

이렇제 3군데 주유소가 경유가격이 가장 저렴합니다.

 

 

 

 

 

 

인천지역이 전국적으로 볼때도 경유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지만 모두 그런것은 아닙니다.

현재 대부분 경유가격이 1,100원이지만, 강화군은 경유가격이 1,200원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인천 옹진군의 경유 경유가격이 리터당 1,300원대로 나오고 있습니다.

옹진군은 지리적 특성상 외진지역이다보니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특히나 옹진군 덕적면에 위치한 주유소는 경유가 리터당 ,1420원입니다.

섬이다보니 운송비의 부담이 크게 작용한거 같습니다.

 

 

 

 

 

 

 

인천지역의 주유소들이 대부분 저렴하지만, 불법행위업소들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불법행위 주유소들은 오피넷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현재 인천에서는 신영주유소,간석주유소,명성에너지주식회사명성주유소가 불법행위업소로 올라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