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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호
가능하면 피하고 싶은 암진단! 의료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도 불치의 병으로 조기발견해야만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두가 피하고 싶은 질병이지만 누구에게나 다가올수 있기에 미리미리 보험을 들어서 치료비 걱정이라고 덜고자 각종 암보험 한나 두개정도씩은 들어 놓는게 일반적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병원비가 걱정되기때문인데, 이런 비용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정부에서도 지원하는 암지원금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네마다 위치한 보건소에서 암진단시 의료비지원혜택을 볼수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의료비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때 솔직히 놀랐습니다. 대한민국이 복지가 좋은곳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암치료를 위해 지원금을 준다는것이 매우 의외였습니다. 이런 복지는 저 멀리 있는 북유럽의 복지가 좋은 나라..
족발은 야식으로도 그만이지만, 저녂으로도 참 좋은 메뉴입니다. 자주는 못사먹지만 가끔 생각날때 시장에가서 사다가 먹거나 귀찮을때는 주문을 시켜먹습니다. 주변에 딱히 족발이 맛있는 집이 없다보니, 이집 저집 돌아가서 사다가 먹거나 주문시키지만 요즘들어서는 시장보다는 전화로 주문을 해서 배달로 먹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처음에는 시장이 저렴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같은 금액이면 시장에서 사다가 먹는 편이었는데, 하루는 시장을 나가기가 너무 귀찮아서 전화주문으로 시켜먹은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시장까지는 500m정도 되기에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닙니다. 시장에서는 족발 중간짜리를 사면 2만3~4천원 합니다. 뭐 시장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제가 다니는 시장에서는 이렇습니다. 그리고 딸랑 족발만 주었기에 야채는 따로 구매..
SRT는 KTX처럼 고속철도를 운행하는 기업입니다. KTX처럼 공기업이 아니기에 좀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위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할인제도를 이용시 좀더 저렴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할인은 영업할인, 정차역할인, 발매매체 할인, 국가유공자할인,정애인할인, 경로할인, 군 후급 할인,단체할인들이 존재 합니다. 정차역할인을 살펴보면 출발역과 도착역 도중 정차역 역수에 따라 역당0.2%를 할인해 주는 제도라 합니다. 발매매체 할인은 온라인홈페이지또는 SRT앱으로 승차권을 발권시 운임의 1%를 할인줍니다. 다만 주말과 공휴일, 대체공유일에는 할인이 제외라고 합니다. 그리고 SRT에는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반려동물이 가능한것이 아닙니다..
가끔 방송에서 보긴 했지만 "실제 낚시할때처럼 재미있을까?!" 의구심이 드는 낚시카페를 처음 경험해 봤습니다. 낚시카페는 실내낚시터와 카페를 융합한 장소입니다. 낚시카페는 처음이었지만, 예전 실내낚시터를 2번정도 갔을때 지져분한 환경과 비린내때문에 불쾌했던 기억이 있어서 사실 가기전에도 갈까말까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카페까지 함께 운영된다면 실내낚시터와는 다를거라 생각되었기에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낚시카페를 들어서는 순간 역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려했던 비린내는 나지 않았습니다. 커피전문점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깔끔한 인테리어에 실내가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어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요금은 성인기준 한시간에 1만원이라고 합니다. 우선 1시간만 해볼려고 결재할려고 했지만 후불이라고 합니다. 요금..
자동차는 유지비가 과하게 드는 사치품이란 생각이 가끔 듭니다. 현재 타고 있는 올뉴쏘렌토를 구매할때 목돈이 들어갔고, 차를 샀다고 세금도 내야 했고, 자동차보험도 들어야 하고, 더럽혀지면 세차도 해줘야하고, 고장나면 수리도 해주고 또 배고프다면 주유소가서 경유도 넣어 줘야 말썽안부리고 잘 달립니다. 자동차가 있으므로 해서 편리하긴 하지만, 주유소를 들어갈때마다 오늘 경유단가를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 얼마전에는 기름값이 내린다는 뉴스기사를 본적있는데 그 후에 10원이 내리고 멈추었습니다. 자동차 유지비중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기름값때문에 현재 타고있는녀서이 노후 된다면 전기차를 뽑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SF영화속에서 나오던 자동들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정도까지는 아니기에..
드이어 꽃피는 3월이 밝았습니다. 사실 추위는 얼마전부터 누그러졌지만, 달력에 3월을 보니 이제는 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제까지는 미세먼지도 심하고, 비도오고 우중충한 날들이었는데 오늘은 삼일절을 맞아서 날씨도 화창한게 봄이온듯합니다. 봄이되면 나무마다 새싹이 돋아나고, 꽃도피고 기온도 생활하기 좋은 온도가 됩니다. 그렇다보니 여행다니기 참 좋은 계절이 봄입니다. 우리나라가 작은 편이지만 이곳저곳 숨어있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봄에는 긴 연휴가 없지만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해외에 다녀오기에도 좋은 계절입니다. 같은 봄이지만 일본의 봄과, 중국의 봄, 동남아시아의 봄은 각나라의 개성을 담고 있을 테니까요~ 해외여행시 여행코스며, 숙박이며, 교통등 혼자서 척..
독서의 계절은 가을이라지만, 책을 읽는 시간은 언제나 올다고 생각됩니다. 하루에 스마트폰을 보는 시간의 10분의 1만 시간을 내어도 일년에 책을 몇권을 읽을 수 있을텐데, 저역시도 책을 읽는 다는게 쉽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으로 옷이며, 낚시도구며, 생활용품등은 잘 구매하지만, 정작 책을 구매한것은 손가락을 몇개 구부릴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는게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책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것보다는 직접 서점에 가서 관심있는 책을 읽어보고 구매하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서점은 책읽는 분위기가 조성이 잘 되어 가끔 가곤 합니다. 그런일이 1년에 몇번없다는게 함점이지만요~ 그래도 가끔 옆동네있는 교보문고를 가면 서점의 분위기가 참 맘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한 음악이 흐르고, 실내온도도 책읽기 딱 좋..
목재의 마감재로 사용되는 바니쉬를 처음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오픈마켓에서 구매할까 하다가 조금만 사용할거라서 용량이 작은것으로도 충분할거 같기에 동네 다이소에가서 작은 바니쉬를 사왔습니다. 바니쉬를 처음 사용하는데다가 사용할 목재의 부피가 작은것이라 대용량의 바니쉬를 택배비까지 지불해가며 구매하기에는 너무 아깝자나요. 이렇게 작은 상품을 살때 택배비는 여간 아까운게 아닙니다. 사실 상품가격보다 배송비가 더 비싸면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스럽습니다. 바니쉬를 바르는 이유는 목재를 습기로부터 보호하기위해서라고 생각하는데, 그외에 더 많은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바니쉬를 발라야 하는 주인공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큰 원목이 아닌 작은 녀석들 3개입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원목조각 이었는데 조금 자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