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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호
어떤 상품이든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 관심없던 사람들도 관심을 가지게 마련입니다. 지금은 막을 내렸지만,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평창롱패딩이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너도나도 모두 평창롱패딩을 사고싶어했습니다. 평창롱패딩을 사기위해서 몇일을 줄서서 대기했다는 뉴스를 보기까지 했습니다. 평창롱패딩처럼은 아니지만 일년에 몇권 읽기 힘든 책도 가끔 인기를 끌면 재고가 순식간에 바닥나서 구매하고 싶어도 몇일씩 기다려야 할때가 있습니다. 교보문고에서는 재고확인과 진열된 위치까지 한번에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교모문고에서 사고자하는 책의 재고와 진열된 위치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교보문고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네*이버,다*,구*등에서 교보문고를 검색합니다. 저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
몇주전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이 대폭 내려갈것같다는 뉴스기사가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주유할때 가격에 좀더 내려가길 바랬었는데 "드디어 내려가는구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주가 지나도 좀처럼 내려가지 않던 주유 가격이 2일사이에 40원이 떨어졌습니다. 인천은 휘발유가격과 경유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곳으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전국의 기름값을 알려주는 오피넷에서 경유의 전국 평균유가가 1352.19원에 나오고 있지만, 인천은 가장 저렴한 곳이 1,239원입니다. 그 외에도 1,244원, 1,277원등 전국평균보다 매우 낮은 가격입니다. 가격이 내려오기전에 1,288원까지 올랐던 가격이 40원이 빠지면서, 1,100원대의 진입이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하게 되는 가격입니다. 인천 경유가격은 약2..
여태 전자렌지없이도 불편한것을 몰랐는데, 요즘들어서 냉동식품을 자주 먹다보니까 전자렌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자렌지! 가끔 편의점에서 이용하긴 했지만 막상 전자렌지를 살려고 하니까 어떤것을 사야할지 고민됩니다. 전자렌지는 부피에 비해서는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가격이 5만원도 안되는것부터 10만원이 넘는것까지 너무 다양합니다. 그래서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되어서 나름 정리해봤습니다. 1. 전기료 2. 디자인 3. AS 이정도를 고려한다면 괜찮은 제품을 구입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싼게 비지떡'이란 생각이 있기 때문에 가격대를 보고 중간이상으로 구입합니다. 그렇기에 너무 저렴한 제품은 제외하고, 전기료는 항상 걱정이기때문에 전기료가 적게나오고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AS걱정 없는것을..
흔히들 말합니다.cma하나쯤은 있어야 한다고~! 이유는 하루만 맡겨놓아도 이자가 붙어서라고 합니다. 이자율이 높은것은 아니지만, 은행의 보통예금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높은 금리인것은 맞습니다. 은행의 보통예금은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며, 분기마다 이자를 조금씩 넣어줍니다. 현재 국민은행 보통예금통장에 들어온 이자를 원금과 비교해서 %로 나누어보니까 0.00024%정도 됩니다. 이자라고 말하기 어려울 금액입니다. 보통예금에 비한다면 cma의 금리는 현재 1%내외입니다. 보통예금보다 대략 수십배정도 높은 금리이기때문에 보통예금을 사용할바에는 cma를 사용하것이 금리만놓고 본다면 훨씬 이득입니다. 현재 모네타에서 제공하는 cma금리비교 화면입니다. DB금융투자 cma가 1.45% 그리고 유안타증권cma가 1...
가능하면 피하고 싶은 암진단! 의료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도 불치의 병으로 조기발견해야만 치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모두가 피하고 싶은 질병이지만 누구에게나 다가올수 있기에 미리미리 보험을 들어서 치료비 걱정이라고 덜고자 각종 암보험 한나 두개정도씩은 들어 놓는게 일반적입니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병원비가 걱정되기때문인데, 이런 비용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정부에서도 지원하는 암지원금이 있습니다. 그리고 동네마다 위치한 보건소에서 암진단시 의료비지원혜택을 볼수 있습니다. 보건소에서 의료비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을때 솔직히 놀랐습니다. 대한민국이 복지가 좋은곳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암치료를 위해 지원금을 준다는것이 매우 의외였습니다. 이런 복지는 저 멀리 있는 북유럽의 복지가 좋은 나라..
족발은 야식으로도 그만이지만, 저녂으로도 참 좋은 메뉴입니다. 자주는 못사먹지만 가끔 생각날때 시장에가서 사다가 먹거나 귀찮을때는 주문을 시켜먹습니다. 주변에 딱히 족발이 맛있는 집이 없다보니, 이집 저집 돌아가서 사다가 먹거나 주문시키지만 요즘들어서는 시장보다는 전화로 주문을 해서 배달로 먹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처음에는 시장이 저렴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같은 금액이면 시장에서 사다가 먹는 편이었는데, 하루는 시장을 나가기가 너무 귀찮아서 전화주문으로 시켜먹은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시장까지는 500m정도 되기에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닙니다. 시장에서는 족발 중간짜리를 사면 2만3~4천원 합니다. 뭐 시장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제가 다니는 시장에서는 이렇습니다. 그리고 딸랑 족발만 주었기에 야채는 따로 구매..
SRT는 KTX처럼 고속철도를 운행하는 기업입니다. KTX처럼 공기업이 아니기에 좀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위서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으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다양한 할인제도를 이용시 좀더 저렴하게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할인은 영업할인, 정차역할인, 발매매체 할인, 국가유공자할인,정애인할인, 경로할인, 군 후급 할인,단체할인들이 존재 합니다. 정차역할인을 살펴보면 출발역과 도착역 도중 정차역 역수에 따라 역당0.2%를 할인해 주는 제도라 합니다. 발매매체 할인은 온라인홈페이지또는 SRT앱으로 승차권을 발권시 운임의 1%를 할인줍니다. 다만 주말과 공휴일, 대체공유일에는 할인이 제외라고 합니다. 그리고 SRT에는 반려동물과 동반 탑승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모든 반려동물이 가능한것이 아닙니다..
가끔 방송에서 보긴 했지만 "실제 낚시할때처럼 재미있을까?!" 의구심이 드는 낚시카페를 처음 경험해 봤습니다. 낚시카페는 실내낚시터와 카페를 융합한 장소입니다. 낚시카페는 처음이었지만, 예전 실내낚시터를 2번정도 갔을때 지져분한 환경과 비린내때문에 불쾌했던 기억이 있어서 사실 가기전에도 갈까말까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카페까지 함께 운영된다면 실내낚시터와는 다를거라 생각되었기에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낚시카페를 들어서는 순간 역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려했던 비린내는 나지 않았습니다. 커피전문점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깔끔한 인테리어에 실내가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어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요금은 성인기준 한시간에 1만원이라고 합니다. 우선 1시간만 해볼려고 결재할려고 했지만 후불이라고 합니다. 요금..
자동차는 유지비가 과하게 드는 사치품이란 생각이 가끔 듭니다. 현재 타고 있는 올뉴쏘렌토를 구매할때 목돈이 들어갔고, 차를 샀다고 세금도 내야 했고, 자동차보험도 들어야 하고, 더럽혀지면 세차도 해줘야하고, 고장나면 수리도 해주고 또 배고프다면 주유소가서 경유도 넣어 줘야 말썽안부리고 잘 달립니다. 자동차가 있으므로 해서 편리하긴 하지만, 주유소를 들어갈때마다 오늘 경유단가를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 얼마전에는 기름값이 내린다는 뉴스기사를 본적있는데 그 후에 10원이 내리고 멈추었습니다. 자동차 유지비중에서 가장 비중이 높은 기름값때문에 현재 타고있는녀서이 노후 된다면 전기차를 뽑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SF영화속에서 나오던 자동들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아직은 그정도까지는 아니기에..
드이어 꽃피는 3월이 밝았습니다. 사실 추위는 얼마전부터 누그러졌지만, 달력에 3월을 보니 이제는 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어제까지는 미세먼지도 심하고, 비도오고 우중충한 날들이었는데 오늘은 삼일절을 맞아서 날씨도 화창한게 봄이온듯합니다. 봄이되면 나무마다 새싹이 돋아나고, 꽃도피고 기온도 생활하기 좋은 온도가 됩니다. 그렇다보니 여행다니기 참 좋은 계절이 봄입니다. 우리나라가 작은 편이지만 이곳저곳 숨어있는 아름다운 풍경들을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봄에는 긴 연휴가 없지만 주말을 이용해 가까운 해외에 다녀오기에도 좋은 계절입니다. 같은 봄이지만 일본의 봄과, 중국의 봄, 동남아시아의 봄은 각나라의 개성을 담고 있을 테니까요~ 해외여행시 여행코스며, 숙박이며, 교통등 혼자서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