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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123)
티나호
주문한 상품이 어디쯤 오고 있나 궁금해 송장을 조회할려고 하니 CJ택배 홈페이지 접속이 안되네요 고객센터 전화해도 "시스템 개선 작업중"이란 안내만 나오고.. 벌써 1시간이 넘은듯한데.. CJ택배에 무슨 문제가 생긴듯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시간에 시스템 개선 작업을 할리도 없고..
직장 내 피서법 1위 직장 내 피서법 1위를 어디일까요 직장 내 이니만큼 간단하면서도 쉬운 방법이 1위를 했네요 1위 - 수면등 휴식 2위 - 시원한곳 찾아다니기 3위 - 자리에가만히 앉아있기 4위 - 기타 이중에서도 3위 자리에 가만히 앉아있기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쉬운 방법일듯하네요 순위에는 없지만 시원한 사진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것 같아 시원해 보이는 사진한장!! [시원~~~해 지시죠^^]
시청률은 그 방송의 인기도를 간접적으로 나마 알수있는 수치를 말하는데요 한국에서 인기좀 있었는다는 드라마들도 80%가 나온 드라마가 없었습니다. 국내서 가장 높은 시청률은 최수종,이승연,배용준 주연의 첫사랑이 65.8% 최고였다고 하며, 그뒤로 사랑이 뭐길래가 64.9%였다고 합니다. 그런 초대박 드라마들도 감히 접근하지 못했던 80%시청율이 나온 드라마는 바로 허준! 이랍니다. 전광렬주연의 허준이 그것도 10여년전 드라마가 현재 이라크에서 시청률 80%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로인해 이라크 영부인이 대사관을 통해 직접 전광렬을 초청했다고하네요 80%... 피곤해서 일찍 자는 사람 빼고 다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이번 주말에는 안동호의 힘좋은 배스잡으러 갈려고 했었는데 수시로 기상청에서 주간날씨를 봐도 비소식이 없어지질 않네요 가뭄도 해소되었겠다. 이제 비 조금만 오면 좋겠네요 오더라도 평일에만...^^ 안동호배스가 눈에 아른거리네요 다음주를 기다릴려면 아직도 몇밤을 기다려야 하는거야 ㅡㅡ [기상청홈페이지]
올해 장마는 정말 장마 답네요. 비가 쉬지도 않고 거의 매일 주룩~ 주룩~도 아니고 쫘악~ 쫘악~ 하늘에서 누가 양동이로 퍼붓듯이 엄청 옴니다. 그러다 보니 우산을 써도 상반신만 간신히 피할뿐 바지는 매번 젖기 일수더라구요 오늘도 비에젖은 청바지를 히터를 꺼내 말리다가 너무 젖어 잘 마르지 않아 수건으로 딱아 내려고 하다가 우연히 생각난 신문지! 젖은 운동화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잘 마르자나요 그것에 착안해 생각해낸 비에젖은바지 말리는 방법! 먼저 사용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검색해 보니 없는거같아서 올려봅니다. 젖은 옷이 피부에 닿지 않아 상쾌하고 효과도 좋네요^^ 1. 비에 젖어서 축축한 청바지 2. 지난 신문을 꺼냅니다. 3. 신문지를 대충 동그랗게 만듭니다. 4. 바지를 올리고 신문지로 다리를 ..
언제부터인가 그해 최고의 미인을 뽑는 미스코리아 대회가 케이블에서만 보여주는 바람에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늘 우연히 본 201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내노라 하는 미녀들이 한명 한명 인사를 하는데 이건뭐 눈을 못 때겠다 헌데 예전처럼 사자머리 뽀그리 파마를 않해서 그런지 다들 이뻐 보인다. 이름, 나이, 신체사이즈, 그리고 장례희망을 보여주는데 가장 많이 보여진 직업은 각분야의 CEO네! CEO 다음으로 많이 보인 직업은 아나운서/방송인이다. 일딴 외모가 되시니까^^ 그 외는 의사, 대변인, 디자이너등 다양한 직업들을 뽑았다. 진짜인지 그냥 보여주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CEO 역시 최고의 직업인듯.. 하지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최고의 장면은 수영복 심사죠 아니 비키니 심사인가?^^
담배피우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 호기심에 피웠던 담배! 깊게 들이 마셧다 내뿜는 연기가 왜이렇게나 멋지게 보였던지.. 특히나 예전 김민종이 드라마를 주름잡던 시절 성냥으로 불붙이는 모습이 어찌나 멋지던지 여기저기서 성냥을 찾아 멋드러지게 피워보려고 똥폼도 잡아보고, 터프가이들이 잘 이용하던 지포라이터! 이녀석으로 불붙이는 모습도 멋있어 보여 지포라이타 구입해 있는폼 없는 잡아가며 피워대던 담배! 근데 그렇게 멋지게 보이던 담배피우는 모습이 어느순간 부터 아침이 찌뿌등하고,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아지자 담배를 끊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여년을 피우며 수없이 끊을라고 생각했던 담배. 하지만 담배는 접하기는 쉬웠지만 이별하기는 쉽지 않은 정말 독한 놈이죠. 오죽하면 "담배끊은 사람들을 독종" 이라고들..
가만희 생각해 보면 하루 중 가장큰 고민을 하는 시간이 점심 시간이 아닌가 싶다. 회사내에 구내식당이 있거나 없거나 점심 메뉴가 한가지가 아닌이상에는 누구나 점심메뉴를 정해야 한다. 구내식당에 장금이 뺨치는 요리사분이 계서서 매일매일 바뀌는 메뉴가 모두다 맛있는 그런 꿈같은 회사를 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너무나 부럽습니다. 제가 다니는 직장근처를 둘러보면 평범한 동네 그 자체입니다. 특출난 맛집은도 없고, 여기저기 분식집들과 중국집들이 간혹 보이는 그런 평범한 동네에 위치한 직장! 주로 배달을 시켜 점심을 해결하는데 이 직장을 다니며 처음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음식점에 자격증 제도가 필요하다고~~" 무수한 전단지들은 서로 자기들의 메뉴가 맛있다고 난리들입니다. 오늘은 이집! 내일은 저집! 또 다음날은..
나른한 일상에서 잠시나마 여행을 떠나보고자 친구들과 떠난 영종도 여행! 영종도에 넘어가 스쿠터를 대여해 타고 나닐려고 했지만 아무리 검색해도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없어 무작정 떠났어요 가보면 있겠지..하며... 파란 하늘이 보이는 날은 아니지만 나름 봄내음이 나는 포근한 일요일! 인천대교를 건너 영종도에 도착해 해안 도로를 따라 한바퀴 돌며 오토바이 대여점을 찾았지만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에서 발견한 두집의 오토바이는 "가기는 가는걸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노후한 외관으로 전혀 타고 싶은 생각이 없어 생각한 끝에 "배고프니까 밥먹고 결정하자"로 정하고 메뉴를 정해 봅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다 도착한 선녀바위 근처 "선녀풍"이란 간판과 함께 신장개업이 걸려있는 조그만 식당 발견! 외관이 깔끔해 일딴 "청..
평소 1박2일을 자주 보는데 중간중간 꼭 슬레이트 치는 장면이 나와 저걸 왜 꼭 쳐야 하나?? 궁금해 찾아봤다. ‘‘가장 큰 이유는 편집 시에 컷을 나누는데 수월함이 있기때문이라고 한다. 슬레이트의 기능은 단지 영화의 컷을 멋지게 하기 위해서, 혹은 필름을 볼때 몇번 장면인지 알아보기 위해서만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데, 단지 그것 때문만이 아니고, 슬레이트가 내려치는 순간과 그 때 나는 '따악' 소리를 듣고, 영상과 사운드를 맞추는 동기화 작업을 하기 위하여 슬레이트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슬레이트를 치는 것도 아무나 치는 게 아니라, 어느 정도 숙련된 사람이 치는 것이고, 따악 하는 소리가 잘 들려야 되고, 슬레이트의 위치가 화면의 구석이나 모퉁이에 잡혀도 안되고, 정중앙에 잘리지 않게 보여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