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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호
지상파에서는 본적이 없지만 케이블방송에서는 자주 보이는 광고가 대*출광고들입니다. 그 중에서 태권v를 광고에 사용중이고, 요즘에는 이인혜의 오버스런 애교버전의 재미있는 광고를 하고있는 오케이저축은행 광고가 눈에 띕니다. 사실 오케이저축은행은 모태가 대*출이기 때문에 예금을 저축하겠다거나 이용을 해보겠다는 생각이 없었지만, 그래도 저축은행이기에 금리가 높지 않을까란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에서는 금리를 올렸다지만, 한국은 아직 요지부동으로 투자에 재능이 있는 분들이라면 몰라도 일반인들이 가장 쉽게하는재테크가 저축이기때문에 오케이저축은행에는 어떤 금리가 있는지 알아봤습니다.또한 예금자보호도 되는지도 궁금했습니다. 홈페이지 첫화면입니다. 대*출이 아닌 예금상품을 궁금하게 만드는 문구가 일반 저축은행과 다르지 않..
몇주전 휘발유 및 경유 가격이 대폭 내려갈것같다는 뉴스기사가 있었습니다. 평소에도 주유할때 가격에 좀더 내려가길 바랬었는데 "드디어 내려가는구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몇주가 지나도 좀처럼 내려가지 않던 주유 가격이 2일사이에 40원이 떨어졌습니다. 인천은 휘발유가격과 경유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곳으로 알고있습니다. 현재 전국의 기름값을 알려주는 오피넷에서 경유의 전국 평균유가가 1352.19원에 나오고 있지만, 인천은 가장 저렴한 곳이 1,239원입니다. 그 외에도 1,244원, 1,277원등 전국평균보다 매우 낮은 가격입니다. 가격이 내려오기전에 1,288원까지 올랐던 가격이 40원이 빠지면서, 1,100원대의 진입이 가능하지 않을까 예상하게 되는 가격입니다. 인천 경유가격은 약2..
여태 전자렌지없이도 불편한것을 몰랐는데, 요즘들어서 냉동식품을 자주 먹다보니까 전자렌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자렌지! 가끔 편의점에서 이용하긴 했지만 막상 전자렌지를 살려고 하니까 어떤것을 사야할지 고민됩니다. 전자렌지는 부피에 비해서는 가격은 저렴한 편입니다. 가격이 5만원도 안되는것부터 10만원이 넘는것까지 너무 다양합니다. 그래서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되어서 나름 정리해봤습니다. 1. 전기료 2. 디자인 3. AS 이정도를 고려한다면 괜찮은 제품을 구입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싼게 비지떡'이란 생각이 있기 때문에 가격대를 보고 중간이상으로 구입합니다. 그렇기에 너무 저렴한 제품은 제외하고, 전기료는 항상 걱정이기때문에 전기료가 적게나오고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AS걱정 없는것을..
족발은 야식으로도 그만이지만, 저녂으로도 참 좋은 메뉴입니다. 자주는 못사먹지만 가끔 생각날때 시장에가서 사다가 먹거나 귀찮을때는 주문을 시켜먹습니다. 주변에 딱히 족발이 맛있는 집이 없다보니, 이집 저집 돌아가서 사다가 먹거나 주문시키지만 요즘들어서는 시장보다는 전화로 주문을 해서 배달로 먹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처음에는 시장이 저렴하다는 인식이 있어서 같은 금액이면 시장에서 사다가 먹는 편이었는데, 하루는 시장을 나가기가 너무 귀찮아서 전화주문으로 시켜먹은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시장까지는 500m정도 되기에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닙니다. 시장에서는 족발 중간짜리를 사면 2만3~4천원 합니다. 뭐 시장마다 다를 수 있지만 제가 다니는 시장에서는 이렇습니다. 그리고 딸랑 족발만 주었기에 야채는 따로 구매..
가끔 방송에서 보긴 했지만 "실제 낚시할때처럼 재미있을까?!" 의구심이 드는 낚시카페를 처음 경험해 봤습니다. 낚시카페는 실내낚시터와 카페를 융합한 장소입니다. 낚시카페는 처음이었지만, 예전 실내낚시터를 2번정도 갔을때 지져분한 환경과 비린내때문에 불쾌했던 기억이 있어서 사실 가기전에도 갈까말까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카페까지 함께 운영된다면 실내낚시터와는 다를거라 생각되었기에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낚시카페를 들어서는 순간 역시~~!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려했던 비린내는 나지 않았습니다. 커피전문점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깔끔한 인테리어에 실내가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어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요금은 성인기준 한시간에 1만원이라고 합니다. 우선 1시간만 해볼려고 결재할려고 했지만 후불이라고 합니다. 요금..
목재의 마감재로 사용되는 바니쉬를 처음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오픈마켓에서 구매할까 하다가 조금만 사용할거라서 용량이 작은것으로도 충분할거 같기에 동네 다이소에가서 작은 바니쉬를 사왔습니다. 바니쉬를 처음 사용하는데다가 사용할 목재의 부피가 작은것이라 대용량의 바니쉬를 택배비까지 지불해가며 구매하기에는 너무 아깝자나요. 이렇게 작은 상품을 살때 택배비는 여간 아까운게 아닙니다. 사실 상품가격보다 배송비가 더 비싸면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스럽습니다. 바니쉬를 바르는 이유는 목재를 습기로부터 보호하기위해서라고 생각하는데, 그외에 더 많은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바니쉬를 발라야 하는 주인공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큰 원목이 아닌 작은 녀석들 3개입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원목조각 이었는데 조금 자르고,..
군대에서 걸린 발톱무좀을 방치했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몇년전에는 피부과에서 약을 처방받아서 반년정도 복용했었습니다. 아시겠지만 피부과약이 좀 독한데 무좀약은 더 독하기때문에 술을 절대 마시면 안됩니다. 그렇게 반년동안 무좀치료하겠다고 술을 입에도 못대고 열심히 약을 먹어서 그런지 발톱무좀이 치료가 되는듯했습니다. 하지만 섭부른 판단으로 약을 끊고 몇달이 지나니 다시 재발했지만, 약이 독하고 술도 마시고 싶어서 다시 약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포기하고 지내다가 발톱무좀치료CF를 보고 혹하는 맘에 *케어를 구매해서 발톱무좀에 바르기 시작했지만, 약을 바르는것을 자주 잊어먹다보니 바르는 날보다 안바르는 날이 만았고, 그래서인지 무좀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렇기에 "역시 이런약이 다 그렇지"하며 다시 자..
얼마전까지만해도 위드미라고 불렸던 편의점이 이제는 이마트24로 모두 간판을 변경하고 있습니다. 이마트24 처음 붙여진 상호라서 그런지 아직 편의점 느낌이 없지만 앞으론 익숙해지겠죠. 편의점들은 월초가 되면 항상 행사를 합니다. 그효과인지 요즘들어서 편의점을 점점더 이용하는거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동네에 있던 작은 슈퍼들이 없어지고 편의점들이 생겨나기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편의점이 간편하게 이용하기는 편하고, 먹거리도 다양하지만 조금 가격이 높은것은 사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행사 상품들위주로 구입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11월 이마트24의 행사안내입니다. 이마트24는 전국적인 행사상품과 지역별로 나뉘어지는 행사상품을 따로 구분합니다. 오늘은 전국 공통으로 행사하는 상품입니다. 이벤트 첫..
현재 진행중인 월드시리즈는 휴스턴이 3:2로 LA를 앞서고 있습니다.야구는 국내야구보다는 메이저리그를 자주 봅니다. 하지만 작년까지는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국내야구선수들을 보는 재미가 있었지만, 올해는 아쉽게도 대부분의 국내선수들이 부진해서 자주 보진 않았습니다. 그러다 요즘 월드시리즈를 보고 있는데, 역대급 경기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예측불허! 말 그대로 입니다. 어제만 하더라도 연장 10회에 13:12로 휴스턴이 이겼지만, 중간 과정으로 보면 역전에 역전에 또 역전~ 드라마도 이런 드라마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드라마는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하지만 어제 LA와 휴스턴의 경기는 예상이 불가능한 경기였습니다. 흥미진진하게 경기를 해설하던 방송에서 미국의 4대도시 이야가 나왔었습니다. 미국의 4..
몇일전 오일뱅크 카드를 만들고 신청했는데 오늘에서야 도착했습니다. 신청하고 1주일정도 된듯합니다. 추석연휴가 끝난 후 늘어난 배송물량때문인지 우체국도 배송을 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카드도 평소보다 조금더 시간이 소요된듯합니다. 오일뱅크하면 생각나는 예로우컬러의 봉투로 카드가 도착했습니다. 오일뱅크에서 소비자들에게 노란색을 각인시키기 위해서 엄청난 금액의 광고를 했기때문인지, 오일뱅크와 노란색의 매치가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봉투를 열고보니까 신청한 S-OIL 보너스카드와 L.Point가 결합된 카드가 보입니다. 에스오일은 옐로우컬러지만, 엘포인트는 블루컬러가 기업의 컬러인듯합니다. 심플하게 디자인된 포이트카드가 너무 이쁩니다. 카드와 함께 에스오일의 다양한 정보가 나와있는 전단도 함께 들어있습니다. 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