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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일상 (123)
티나호
몇일째 한파와 눈보라가 몰아치는 진짜 겨울같은 날씨가 지속되다보니 손이 건조해지기 시작합니다. 평소에도 몸이 건조해서 각종 크림이나 오일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손에는 관심이 덜 가서그런지 사용하던 핸드크림이 유통기한 말료가 다가오는것을 이제서야 발견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한던 제품은 유명한 뉴트로진나 핸드크림으로 워낙 유명하기에 믿음으로 사용했지만 제품이 딱히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사용하면서 향이 별로라고 항상 생각했던 터라 다른 제품을 구매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핸드크림을 바꿔볼려고 오픈마켓에서 검색해 봤습니다. 검색해보니 뉴트로지나는 여전히 인기 좋은 제품입니다. 그런데 국산인듯한 핸드크림들이 여러개 보이는데 가격들이 과자값보다도 저렴합니다. 개당 단돈 천원미만!! 입니다. 싼개비지떡이란 ..
입술이 자주 마르기에 챕스틱을 자주 바릅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꼭 1cm정도는 나오지 않아서 당연한듯 버리곤 했었는데, 문득 이 부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챕스틱 가격이 4,000원 정도로 아이스크림 3~4개 가격정도밖에 않되지만, 막상 구매할려면 아까운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끝까지 사용할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지만, 마땅히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챕스틱을 끝부분은 자세히 보니 2중으로 굴곡이 있는것 보였습니다. "이부분을 절단해볼까?" 문득 생각이 들어서 곧바로 실천했습니다. 일딴 남아 있는부분을 돌려서 아래도 내린다음 깨끗하고 예리한 커터칼로 돌려서 절단해보니 의외로 쉽게 절단이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러난 남아있던 부분! 여태까지 그냥..
우연히 인터넷뉴스 검색하다가 알게된 "올뉴 쏘렌토 차량시트 내부 부식"문제를 알았습니다. 2015년식을 여태 잔고장없이 잘 타고 다녔는데, 이런 문제가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그래서 오전에 기아자동차 서비스에 전화를 걸어보니 기사내용처럼 내부 부식문제가 있어서, 모두 무상수리를 해드리고 있다고 하네요. 근데 이 부식 부분이 시트를 벗겨야만 보이는 부분 이라서 고장없이, 타고 타녔던 차주들은 전혀 알수가 없었던 부분입니다. 기사를 보니 작년 9월부터 무상으로 부식방지 작업을 해주고 있었다고 하는데, 제가 이문제를 알게된건 어제입니다. 이런기사가 없어더라면 전혀 알 수 없었겠죠. 기아자동차에서는 차는 팔고 문제가 생겨도 나몰라라 하고 있다가 시끄러운 소비자만 조용히 고쳐주는가 봅니다. 아무튼 이제라도 알게되어..
예전엔 쌀과 콩,조,보리 이런것만 먹었었는데 요즘에는 희안한 잡곡들이 tv에서 자주 나오네요. 얼마전에는 "햄프씨드"란 대마씨란것도 봤었는데, 몇일전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이제훈씨가 나왔는데 왠 테프란 잡곡인지 곡물인지 나와서 찾아보니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곡물이고,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 에서 주식으로 먹는 곡물로, 영양가가 그렇게 많다네요. 호기심에 구매했는데 생각보다는 비싸긴 합니다. 1kg도 안되는데 만원가까이 하네요. 택배가 와서 받아보니 정말 작기는 작네요. 그래서 씻을때 좀 불편하기도 하지만, 밥 짓을때 넣어서 먹어보니, 뭐 특별한 맛은 없네요. 양이 적어서그런지도 모르겠지만, 다음에 밥할때는 좀더 많이 넣고 해먹어야 겠어요. 아무튼 호기심에 구매해본거지만 다음엔 그냥 콩이나 넣어 먹는게 낳은..
우연히 발견한 길냥이 새끼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아직 눈도 못뜬게 낳은지 몇일 안된거 같습니다. 원래 고양이들 발정나서 울어대는 소리들을때마다 소름끼치고, 눈빛이 섬뜩해서 고양이는 싫어하는데 새끼는 그렇지는 않아서 좋네요. 그런데 너무 어리다 보니까 보온도 해줘야해서 핫팩도 사고, 분유에 젖병에 필요한개 한두개가 아니네요 게다가 밤에 오래도록 잠을 안자고 자꾸만 울어대니 몸이 엄청 피곤합니다. 하지만 기왕 대려왔으니 잘 키워야 하는데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어버이날 선물로 무엇을 드릴까 고민하다가 부모님 건강을 생각해서 홍삼제품을 옥션에서 구매했었습니다. 고가의 상품은 아니지만 정관장제품이라기에 믿고서 5월3일날 점심때 구매했습니다. 8일까지는 조금 여유가 있기에 안심하고 있었는데, 3일날도 4일날도 판매자가 발송을 하지 않아서 어린이날 아침부터 어떻게 하나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 상품만 보내지 않은 것인지 다른분도 그런것인지 궁금해서 구매한 상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문의글이 3페이지도넘게 있었지만 답글은 한개도 없었습니다. 사실 홍삼을 구매할때도 답글이 없는것을 봤지만, 시즌이다보니 바빠서 못달고 있는것이라 생각하고 구매했었지만, 오늘까지도 단 한개의 답글도없이 상품도 보내지 않는 판매자를 믿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문의글 상단에 어떤분이 ..
계절의 여왕 5월은 좋은 날씨로 인해 나들이 다니기 좋지만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로 행사가 많습니다. 이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기념은을 어버이날입니다. 그렇기에 가장 신경쓰이는 날이기에 매년 선물을 어떤걸 드릴까 고민하게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어릴적에는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곤 했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부모님들의 옷에서 카네이션을 보기 힘들어 졌네요. 어버이날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던 카네이션은 원래 미국에서 시작되었며, 국내에서도 보급되어 어버이날 부모님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게 되었었습니다. 사실 카네이션의 꽃말은 모정,사랑,부인의 애정 으로 어버이날과 어울리기는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카네이션보단 선물을 드립니다. 선물은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받는분도 ..
햄프씨드! 처음 들어보는 단어입니다. 알고보니 먹는 씨앗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놀라운건 대마씨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찜질방으로 휴식좀 취하러 갔다가, 알게된 햄프씨드! 뭔지 궁금해 찾아보니 방송에서 몸에 좋은 씨앗이라며 나왔었네요. 햄프씨드는 대마씨인데 껍질에 위험한 성분이 있지만, 껍질을 제거해서 안전하고 영양가도 많다고 합니다. 특히나 단백질이 닭고기의 5배나 많다는 내용이 보였습니다. 그럼 운동하고 헬스보충제 먹지말고 이 햄프씨드 먹으면 아놀드되는건가요? 뭐 자세한 영양성분은 모르겠지만, 방송에서 좋다고하니 궁금해서 오픈마켓에서 검색했는데... 생각보다 비싸네요. 600g에 거의 3만원돈!! 생각보다 무지 비싸지만 호기심에 결재해서 오늘 드디어 받았습니다. 음... 과연 어떤맛일까?? 정말 몸에 좋..
옥션,지마켓,11번가,쿠팡,티몬,위메프등 오픈마켓과 소셜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마트나 시장에서 구입하는것보다 대부분 저렴합니다. 그래서 물건 구매시 거의 대부분 오픈마켓에서 주문하지만, 오늘 오픈마켓보다 훨씬 저렴하게 삼디다스 슬리퍼를 구입했습니다. 품질의 차이가 있겠지만 삼디다스는 저렴한 맛에 사용하는 슬리퍼니까 저렴한게 최고라 생각합니다. 단돈 이천원! 오픈마켓에서도 이정도 가격과 비슷하게 판매되지만, 배송비가 추가로 붙으니 비싸네요 간단히 산책할겹 시장에서 구입했는데 대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