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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낚시 (62)
티나호
사진출처 : http://wwww.vob.kr 기나긴 겨울을 지나 개구리도 깨어난다는 봄이 다가 왔지만 홍천강은 여전히 얼음으로 뒤덮여 있어 가볼 엄두가 않나 기다리다 기다리다 얼음이 녹고 기온이 조금 오른듯하여 홍천강으로 달려 보았습니다. 사진출처 : http://wwww.vob.kr 우선 지난해 꺽지 손맛을 보았던 홍천온천 부근에 도착하니 역시나 얼음은 없지만 강물을 만져보니 차갑네요 온도계가 없었지만 수온5℃전후 되는듯하네요 그리고 바닥에 청태가 많이도 끼어 있었고, 그동안 흉물로 있던 홍천온천 건물에 포크레인및 불도저가 열심히 공사를 하고 있는것을 보니 심히 걱정이 됩니다. 저곳이 새롭게 완공되면 아무래도 홍천온천 포인트가 없어질듯하는 불안감이 엄습하네요 아무튼 그건 나중일이고 일딴 혹시나해서 가..
2012년 마지막 배스낚시대회인 오픈토너먼트가 안동호에서 개최 되네요 배스낚시저변 확대를 위해 프로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배만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 자세히보기 ] 일시 : 2012년 12월 2일 일요일 장소 : 안동호 주진교 참가비 : 팀당 100,000원 (선주를 포함해 3명까지가능) 접수 : 06시30분부터 현장접수 출발 : 07시 30분 계측마감 : 14시 30분마감 시상도 1등부터 25등까지 주네요 와~~ 상금에 트로피,어군탐지기, 베이트로드부터 안동사과, 루어용품까지 마지막 대회인지라 상품을 마구마구 푸는듯합니다. 낚시인이라면 물가에 서서 그냥 낚시대 드리우는 자체만으로도 즐겁지만 가끔 대회에 참가해 낚는 즐거움과 스릴까지 느껴볼수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합니다. 배가 없는 ..
11월 10일! 자정부터 비예보가 있지만 그대로 한강낚시 시즌을 마감하기 아쉬워 토요일 한강으로 내달렸습니다. 근데 평소 1시간이 안걸리던 거리였는데 수많은 차들로 인해 2시간 가량의 시간이 거려서 간신히 도착했습니다. 비예보로 인해서 인지 모르겠지만 바람이 거칠게 불고 있었지만, 장비들고 필드에 들어가면서 보니 저같이 한강낚시를 마감하지 못하고 나와서 폭풍캐스팅하고 계신 분들이 몇분계십니다. 제가 가는 한강의 필드는 탄천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인데요, 한강낚시를 시작한 곳이기도 하고 주차도 저렴해 한상 이곳만 이용하네요 항상 만나고 싶은 녀석은 한강쏘가리이지만, 아직 이녀석은 만나보지 못하고, 누치와 준치만 만났지만 한강에는 작은 녀석들은 없는지 잡혔다 하면 모두 괴물들! 낚시를 하면서 주변경관도 중히 ..
추석연휴 지인들과 무의도로 광어낚시를 떠났습니다. 무의도는 광어를 만난 좋은 추억이 있는 곳으로 이번도에 탱탱한 광어 맛좀 본다는 생각으로 징검다리 연휴인 10월2일 오후에 출발하였습니다. 잠진도 선착장은 오후 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해서 바로 승서할 수 있었습니다. SUV한대에 성인3명인대 3만원 받네요? 예상은 3만 천원내지 이천원 예상했는데, 3만원만 받으니 기분 UP UP~ㅋㅋ 바로 배가 도착해 잠진도는 금방 ㅂ2ㅂ2~ 광어 많이 먹고 올게~~~ ㅋ (꿈은 크게~) 무의도를 왕복하는 또다른 배 배에 차가 가득한게 나오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네요 갈매기들은 여전히 과자! 과자! 과자! 달라고 성화군요 근데 갈매기 가까이 보니 왠지 무섭다는.. 무의도는 너무 가까워 배타는 즐거움이 없다는 단점이 있는것이 ..
수도권에서 한강을 제외한다면 가장 가까운 강이라 생각되는 홍천강! 그래서 인지 홍천강을 자주 찾게 되는데요 특히나 요즘처럼 날씨가 화창하고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에는 하루하루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자주 홍천강으로 낚시를 떠나게 되네요 목표는 언제나 강계의 황태자 쏘가리입니다. 하지만 좀처럼 만나기 힘들어 더욱더 오기로 낚시에 임하는데요 지난주에 이어 다시 찾은 홍천강은 여전히 수량은 많습니다. 그리고 수온도 차츰 차가워 지고 있는 상황이네요 이른 새벽부터 가슴장화를 입고 물속으로 들어가 수많은 캐스팅을 시도했지만 이상하게 쏘가리의 반응은 무소식~ 꺽지녀석들만 심심찬게 올라오네요 언제나 그렇듯 쏘가리를 목표로 시작하지만 나중엔 꺽지라도 잡자!! 이내 꺽지 낚시로 바뀌곤 했지만, 이번엔 생각해둔 여러 포인..
9월달과 10월달은 낚시하기 정말 좋은 계절이죠 하지만 먹고 살기도 바쁜 계절이기도 해요 하지만 쏘가리녀석 얼굴좀 보고 싶어 처음으로 단독 출조를 감행해봤습니다. 일전에 좋은 기억이 있던 홍천강으로 한밤 중 달려 도착한 홍천강 해뜨길 기다리며 잠시 잠을 청하고.. [물이 많이 불어서 포인트가 많이 손실되었네요] 어둠이 걷히자 마자 일어나 포이트로 슬슬 들어가 봅니다. 하지만 물이 많이 불러 포인트 진입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쏘가리 얼굴 보겠다는 일념하나로 물속으로 무작정 돌진~ [저 멀리 견지 낚시하는 분들이..] 포인트 도착 후 첫 캐스팅하자마자 입질 들어옵니다. 어! 꺽지네 반갑다. 다시 캐스팅! 또 입질오네요! 또 꺽지네! 반가워~ 다음에도 꺽지 또 꺽지~ [쏘가리는 아니지만 반가운 꺽지들] 꺽지만 ..
장어구이를 좋아하는데... 이놈의 장어가 조금 비싸다 보니 한번 낚시로 잡아서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마침 파로호로 배스낚시를 떠날일이 있어서 "파로호장어"를 검색해 보니 몇몇 분들의 파로호장어낚시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기에, 장어낚시가 처음인 만큼 장어낚시에 대한 기초지식을 인터넷을 뒤져뒤져 찾아 보았습니다. 일딴 장어낚시의 준비물 체크!! 1. 원투릴낚시대 - 여러대일수록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10~15대 권장하더군요) 2. 채비 - 봉돌에 외바늘 채비 (장어는 잡히면 몸을 꼬기 때문에 외바늘을 권장하네요 목줄길게~) 3. 미끼 - 산지렁이, 청지렁이, 미꾸라지, 땅강아지, 새우, 거머리등등 다양하게 나오네요 몇달전 합천호에서도 무작적 미꾸라지로 장어낚시 도전했다가 꽝을 친적이 있기때문에 많..
요즘엔 세상이 하도 무섭다 보니 낚시다니다 보면 가끔 무서운 생각이 들곤합니다. 특히나 강력범죄뉴스들을 보고나서 아래사진같은 상황이 닥치면 아마 놀라서 자빠질지도... 그나마 주간낚시때는 다행이지 밤낚시하다 아래사진같은 상황 닥치면 기절할지도.. . . . . . . . . . . . . . . . . . .
줌사의 더블링거는 배스잡으러 갈때 쓸려고 구입하였고, 칼린스웜은 쏘가리 낚시를 위해 구입했네요 더블링거는 팔랑거리는 과도한 액션으로 배스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고, 칼린스웜은 명성그대로 쏘가리들을 유혹할 비장의 웜! 어서 배스와 쏘가리를 유혹하러 가야하는데... 언제갈지..